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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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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를 깨우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9.13
조회수
11,151
첨부파일
-성     명
: 송자인
-근무처
: *** Madinat Jumeirah Resort
6성급 호텔
-졸업년도
: 2012년 8월 졸업
-부   서
: Al Qasr
-학과(전공)
: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직   위
: 조리사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전 현재 ***에 위치한 Madinat Jumeirah Resort내의 Al Qasr에서 조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송자인 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버즈알아랍과 같은 계열의 6성급 호텔이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쉽겠네요.  2012년 8월에 우송대학교를 졸업했고 9월부터 ***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7개월이 좀 넘었어요.
 
 
Q. 우송대학교를 선택한 이유와 재학 중 경험한 우송대학교는 어떤 학교였나요?
A. 우송대학교를 선택했던 건 무엇보다 탄탄한 조리실무교육과 글로벌한 교육환경 때문이었어요. 특히나 외식조리를 배우는 데는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건을 가졌기에 우송대학교를 선택하는 데는 주저하지 않았고 선택한 뒤에는 저의 그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요. 우송대가 가진 이런 장점을 100% 이용하기 위해서 저는 일부러 실습수업을 위주로 시간표를 짜고 특히 한식 외에는 외국인 교수님들의 수업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교수님과 수업시간 중이나 외에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단순히 수업의 내용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졸업 뒤에도 이어질 수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지요. 교수님들은 단순한 지식 외에도 늘 학생들에게 영감(Inspiration)을 주기 위해 노력하셨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셨지요. 덕분에 영어 실력이 늘은 것 뿐만 아니라 지금도 교수님들과 연락하며 사회생활에서 어려운 일이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일이 닥칠 때면 많은 도움을 받는답니다.
 
 
Q. 현재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A. 언제나 나 스스로를 찾으세요. 제가 ***에 처음 직장생활을 하러 왔을 때 처음 두 달은 제 인생에서 최대의 암흑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첫 직장이었고 특히 주방이란 곳은 혹독한 곳이니까요. 서른 명 중에 여자는 저 하나뿐인 주방에서 처음 한 달은 쉬는 날도 없이 15시간씩 하루 종일 서서 일했고, 어느 날은 18시간까지 일했어요. 하지만 주위엔 어려움을 토로할 사람도 하나 없었죠. 항상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굴뚝같았어요. 그래서 사표를 써서 조리복 주머니에 넣고 셰프에게 말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죠. 그런데 이때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 어차피 이제 그만 둘 건데 누가 뭐라고 하던 신경 쓰지 않기 시작하면서 온전한‘송자인’을 되찾은 거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어요. 세달 만에 호텔 내 이달의 직원으로 선정되었고 육개월 만에 승진하게 되었어요. 오는 6월부터는 호텔에서 전액 지원해주는 아카데미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11월에는 *** 호텔 총지배인, 동료들과 함께 국제 대회를 위해서 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트레이닝 중에 있어요.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놀라운 재주를 품고 태어났어요. 남의 재주를 부러워만 하고 따라하려다간 타고난 재주도 잃어버릴지 몰라요.
그 놀라운 내 안의 나를 깨우세요!
 
송자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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